찬성 시국선언이, 한성대와 총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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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3-11 16:08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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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려대와 숙명여대에서는 탄핵 찬성 시국선언이, 한성대와 총신대에서는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열렸다.
하지만재학생들은 이들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연일 진행된 시국선언에 불신과 불편함을 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목화꽃은 동덕여대의 교화다.
목화꽃은 동덕여대의 교화다.
졸업생까지 포함했으나 약 500명의 서명을 받는데 그쳤다.
지난해 기준 서울대의 재적학생수는 2만1671명이다.
이를 두고재학생들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가장 먼저 시국선언을 진행한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연세대 게시판에는 지난 5일.
교육부는 최근 2개 대학 의대 학생회 소속 학생들이 다른재학생들에게 수업 거부나 휴학을 강요한 사례가 ‘의과대학 학생 보호·신고센터’에 접수돼 지난 7일 경찰청에 각각 수사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고에 따르면 A 대학 의대 학생회 소속 학생들은 25학번.
▲ 동덕여대재학생연합이 9일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에서 열린 동덕여대 재단 규탄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동덕여대재학생연합은 오늘(9일) 종로구 동덕빌딩 앞에 모여 학교 측에 법적 대응을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