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정책 간담회 현장 모습.

2025 상반기지적재조사정책 간담회 현장 모습.

올해 사업물량은 전국 156개 지자체에서 381개 사업.

충남 당진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5년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자료사진=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5년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7일 도에 따르면 위성 이용 측량법으로 정확성 검사 후지적재조사에 착수한다.

또지적기준점에 대한 현지 측량 검사를 통해 측량 방법, 위성 배치, 위치.

금산군은 2026년까지 남일면 초현1지구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주민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진은지적재조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금산군 제공 [금산]금산군은 2026년까지 남일면 초현1지구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한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전국 최대 규모의 2025년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5일 군에 따르면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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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기헌(원주 을) 국회의원 송기헌(원주 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지적재조사사업을 둘러싸고 발생하는 분쟁을 줄이고, 사업의 공정성을 강화토록 하는 내용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경계결정이나 조정금.

올해는 엄다면 성천지구, 학교면 곡창·석정 등 3개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21일 시에 따르면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의지적및재조사측량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가 올해지적재조사사업에 약 418억원을 투입한다.

지적재조사사업에 민간업체 참여 비중을 확대해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2025년지적재조사사업의 민간업체 선정을.

광주 동구가 동명동 뉴딜사업 일환으로 실시한지적재조사사업에서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징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토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경계를 측량하고지적도면을 최신화하는 것이 사업 취지지만, 수십 년을 살아온 부지에서.